서울시립대학교의 ‘사회공헌 퍼실리테이션 기본과정’ 수업을 계기로 시작되었습니다. 3일 간 24시간의 교육을 받고, 각자 이유는 다르지만 퍼실리테이션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싶었던 학생 12명이 소모임으로서 RT를 만들게 되었습니다.
현재는 대학에 구애되지 않고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함께 하는 연합동아리로 성장하여 기수 당 약 3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, 다양한 비영리 단체와 협업하는 등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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